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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몇 시간 줄 서도 못 샀는데…"안 팔려" 상자째 쌓여간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리고 일상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데, 3년 전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를 사려고 몇 시간씩 긴 줄을 섰던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마스크 업체들은 한때 밤낮없이 공장을 가동했고 그 수도 크게 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하고 이제는 재고를 쌓아둔 채 위기를 맞은 곳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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