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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많기로 소문난 식당 가봤더니…얼굴에 음료수 '퍽'

주방에 서있는 직원 얼굴로 음료수가 정통으로 날아듭니다.

아무리 친절한 직원이라도 이 상황에선 웃음이 안 나오겠죠.

미국의 한 식당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손님으로 왔으니 식사나 하면 좋으련만, 폭언에 폭력에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미국에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인데,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유독 사건 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바람 잘날 없는 식당으로 점점 악명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부디 이곳을 찾는 많은 손님들, "내 돈 내고 밥 먹는데 서비스는 당연하다"는 생각은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틱톡 victrmel, spiceboi317, thetokenblaq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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