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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사 늦어지는 사이…'건물' 짓고 '법인' 세워 판 키웠다

1천 채 넘는 빌라를 가지고 있다 숨진 김 모 씨를 비롯해 여러 전세 사기의 배후에 서울 화곡동에서 공인중개업을 한 조 모 씨가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수사가 늦어지던 최근 몇 년 간 조 씨가 아예 건물을 짓고 법인까지 만들며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전세 사기를 벌인 게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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