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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삶 영화로 만들어진다…감독은 안톤 후쿠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이 전기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미국의 여러 매체들은 최근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해방'을 연출한 안톤 후쿠아 감독과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작자가 영화를 만든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순탄치 않았던 마이클 잭슨의 삶과 함께 끊임없이 그를 따라다녔던 갖가지 스캔들도 함께 다룬다고 합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이미지들은 자신의 세계관의 일부이고, 스크린에서 그의 음악과 이야기를 하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화면 출처: 미국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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