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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암선열공원, 3년 만에 개방…설 연휴 참배객 맞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설 연휴 개방이 잠정 중단됐던 국립신암선열공원이 3년 만에 개방됩니다.

유족과 참배객들은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나흘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암선열공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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