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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부터 허광한까지…'아시아 스타' 잇따라 방한

아시아 톱 배우들이 한국 팬들을 찾아 잇따라 방한합니다.

어제(17일)는 중화권 스타 견자단이 입국했습니다.

견자단은 자신이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인터뷰와 기자간담회 등으로 국내 팬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또 SBS 간판 예능 '런닝맨'에도 출연해 예능감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일본 가수 겸 배우 미치에다 스케도 다음 주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고 해도'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개봉해 인기를 얻었는데요.

흥행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깜짝 내한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상견니'의 주역,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역시 내한해 팬들과 만납니다.

(화면출처 : OS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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