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개인 유튜브 개설 반나절 만에 구독자 100만

[지수/블랙핑크 : 런던을 완전하게 담아서 런던 브이로그를 내가 성공시키겠다, 이랬는데 이거는 뭐 그냥….]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 씨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데요, 반나절도 채 지나지 않아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습니다.

자신의 이름과 생일을 합쳐서 채널 이름을 지었는데요.

첫 번째 영상에는 블랙핑크 유럽 투어 기간 중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유튜브 채널의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지수 씨는 요즘 솔로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솔로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인데요.

월드투어 중에도 틈틈이 음악 작업에 매진해 왔다며, 곧 좋은 소식을 들려주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