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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해부터 의사상자에 매달 수당 지급…36명 인정 받아

전라북도가 올해부터 다른 사람을 구하다 숨진 의사자의 유족과 다친 사람인 의상자에게 달마다 수당을 지급합니다.

지급액은 매달 의사자 유족에게는 10만 원, 의상자에게는 4만 원부터 최대 8만 원을 줄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모두 36명이 보건복지부 심사에서 의사상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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