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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치매 노숙자에게 '재산세'?…"나도 모르는 내 건물"

1천 채 넘는 빌라를 임대하던 남성이 숨진 뒤 세입자 피해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숨진 남성은 전세 사기를 공모한 바지사장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노숙하는 사람이나 장애인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명의를 도용당해 집주인으로 이름이 올라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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