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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스크 벗어던졌지만…토트넘 완패

토트넘의 손흥이 아스톤 빌라와 새해 첫 경기에서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고 풀타임 활약했지만 완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EPL 18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 2로 졌습니다.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가 전반 19분에 이를 벗어던졌고 이후 계속 마스크 없이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손흥민은 시야가 넓어진 탓인지 더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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