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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스타트업 인터뷰하다 스타트업 차림 (ft. EO 김태용 대표 인터뷰)

스타트업 전문 유튜브 채널 EO 김태용 대표 인터뷰


"내년 한국 경제가 경기 침체 경계선에 놓여있다" 최근 한국은행 총재의 말입니다.

업계 선두를 달리던 스타트업들이 줄줄이 매각 시장에 나오고, 창업 열기를 주도하던 글로벌 IT 기업들이 대규모 감원에 나서며 '투자 빙하기'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전히 '혁신'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스타트업'이 시대정신이라 외치며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창업가, 혁신가들이 각 분야에서 이룩한 성취와 도전 정신이 '멋지고 좋아서' 인터뷰하다 보니 어느덧 2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한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차리게 됐습니다.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들이라면 필.청. 채널이라고 입소문이 나 있는 EO 스튜디오 김태용 대표의 사연입니다. 

무작정 실리콘밸리로 떠나 '고군분투하는 한인들을 인터뷰할테니 도와달라'는 호소문(?)을 올려 주목받았던 전직 20대 청년, 현직 30대 스타트업 대표 김태용 대표의 지금 포부는 어느덧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미디어'가 되는 것에 이르렀습니다.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채널을 연지도 어느새 5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든 90년생 대표의 '창업 철학'이 궁금하다면 [어쩌다] 인터뷰를 절/대/필/청 하세요.

* 인터뷰 텍스트 기사 전문은 지식인싸들의 프리미엄 레시피 스브스프리미엄 <어쩌다: 실리콘밸리에서 '맨땅 헤딩하기'.. 이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살아남는 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취재: 서진호 / 구성: 신혜림 / 편집: 장희정 / 디자인: 채지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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