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대한상의 "신년 특별사면, 경제인 빠져 아쉽다"

대한상의 "신년 특별사면, 경제인 빠져 아쉽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가 발표한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경제인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대한상의는 "정부가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겠지만,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인들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신년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 등 1천373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