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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들이 뭉쳤다…SBS 격투기 예능 '순정 파이터'

현역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 그리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 그리고 UFC 명예의 전당에 오른 최두호 씨까지 네 명의 파이터가 뭉쳤습니다.

SBS 새 예능인 '순정 파이터'를 통해 최강의 전사를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어제(21일) 첫 방송된 SBS '순정 파이터'는 격투기를 사랑하는 지원자들이 전설의 파이터 4인방에게 훈련을 받으며, 1인자 자리에 오르기 위해 벌이는 토너먼트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전설의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씨가 팀을 나눠 참가자들을 훈련시키는데요, 파이터 4인방은 지상파에서 격투기 예능을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격투기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격투기는 싸움이 아니라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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