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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메시가 오랜 기다림 끝에 가장 갈망했던 마지막 명예를 가졌다고 격찬했습니다.

과일도 익으려면 기다림이 필요한데 하물며 인생의 열매를 맺는데 말해 뭐 하겠습니까?

희망을 갖고 노력하고 기다리면 목표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걸 메시는 보여줬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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