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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함께 고생한 선수"…벤투호 예비 멤버 오현규, 포상금 받는다

벤투호 예비 멤버로 카타르 월드컵에 동행했던 오현규 선수가 포상금 6천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 선수가 수술을 받게 되면서 만약을 대비해 오현규 선수를 카타르로 데려갔었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훈련 파트너 등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라며 고마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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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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