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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미국 드라마 데뷔…이기홍 · 앨런 김과 호흡

배우 이정은 씨가 미국에서 제작한 드라마 '리틀 아메리카' 시즌2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틀 아메리카' 시즌2는 미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정은 씨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숙자 역을 맡았는데요, '메이즈 러너'의 이기홍 씨와 '미나리' 속 아역 배우 앨런 김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앞서 영화 '기생충'을 통해 해외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이정은 씨, 이번에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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