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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아싸라는 '내트꾸', 이분들이 만들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핫했던 서비스 '내 트리를 꾸며줘!'.
오너먼트에 쪽지를 담아 지인의 트리에 남길 수 있는 롤링 페이퍼 서비스인데요.
이용자만 무려 250만 명 가까이 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바로 그 '내트꾸'가 올해도 돌아왔다고 해서 개발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촬영 박상현 안예나/ 편집 문소라/ 담당 인턴 마수아/ 연출 성하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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