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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골때녀 주시은 앵커가 묻고,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가 답하다

한국 월드컵 사상 첫 멀티골 주인공인 조규성 선수가 오늘(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를 찾았습니다. 붉은 유니폼이 아닌 검은색 정장을 입고 방문한 조규성 선수는 팬들의 응원에 놀라며 미소 짓기도 했는데요. 조규성 선수는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출연하는 주시은 앵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활약상과 득점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히며 향후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조규성 선수의 뉴스 출연 준비 과정에서부터 퇴근길 그리고 뉴스 인터뷰를 통해 밝힌 2022 카타르 월드컵 비하인드까지 오늘 저녁 SBS 뉴스에서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 구성 : 배여운 / 편집 : 장현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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