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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한국에 패하고도 홀로 축하해준 벤투 감독…한국 떠나기 전 남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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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또한 대표팀과 함께 귀국했는데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감독직을 내려놓는 벤투 감독은 "열정이 가득한 선수들과 함께 해서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4년 4개월의 감독 기간을 회상했습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에게는 선수 컨디션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벤투 감독이 한국을 떠나기 전 남긴 소감과 조언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영상취재: 장운석·공진구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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