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신 '사람'을 빌려주는 '사람 도서관'이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부산 여행'을 가면 부산을 어떻게 느낄까?
예술가들은 왜 문신을 좋아하는가?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을
'사람책'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당신은 무엇을 제일 묻고 싶은가요?
장애인, 성소수자, 탈북민, 무슬림, 타투 애호가 등
8명의 ‘사람책’이 68명의 독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SDF2022 특집다큐 “나는 ‘사람책’ 입니다."에서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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