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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2022 예습]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데 우리 다정한 것 맞나요? 브라이언 헤어(Brain Hare) 듀크대 교수


SDF2022의 연사로 참여한 브라이언 헤어(Brain Hare) 듀크대 교수가 방한하기에 앞서 시행한 줌인터뷰입니다!
적자생존은 틀렸다! 브라이언 헤어 듀크대 진화인류학, 심리학, 신경과학과 교수의 논쟁적인 주장! 인류가 살아남은 것은 다정했기 때문이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는지,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왜 이렇게 서로 혐오하고 미워하게 됐는지 직접 들어본다!

00:00~00:23 본인소개
00:24~00:29 브라이언 헤어 교수 프로필
00:30~02:20 ‘적자생존’이 진화의 법칙 아닌가요?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고요?’
02:21~04:15 ‘새로운 종류의 다정함’은 무엇을 뜻하나요? (황제펭귄, 청소놀래기 사례)
04:17~05:56 다정함에 ‘자기가축화’의 결과라 하셨는데 ‘자기가축화’는 무엇인가요?
05:57~09:00 ‘보노보 실험’에 대해 좀 소개해주시겠어요? 다른 종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09:01~11:53 우리 인류가 다정함에 의존해 살아남았다면 지금은 왜 이렇게 됐을까요?
11:54~15:52 SDF2022의 주제가 ‘다시 쓰는 민주주의’인데요. 다정함과 민주주의는 어떻게 연관이 됩니까?
15:53~ 끝. 이 시대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은?

기획, 구성: 이정애
촬영, 편집: 임세종
디자인: 진화선, 송현주
음악: 윤재영

#다정함 #브라이언헤어 #보노보 #황제펭귄 #청소놀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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