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 세르비아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네이마르는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떠났는데요. 브라질 대표팀 치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가 계속 월드컵 경기를 뛸 것이라 확신한다'며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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