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두 눈에 '호우'주의보…미운 털 박힌 호날두 눈물 참고 대활약

이 기사 어때요?
현지 시간 지난 24일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1차전 포르투갈 vs 가나 경기에 출전한 포르투갈 월드컵 대표팀 호날두 선수가 국가 제창 중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호날두는 전 소속팀 맨유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대표팀과의 불화설도 제기되며 여러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각종 논란과는 별개로 가나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MOM에 등극했습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