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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배달비 8천 원대?" 우루과이전만큼 치열했던 '야식 전쟁'

[실시간 e뉴스] "배달비 8천 원대?" 우루과이전만큼 치열했던 '야식 전쟁'

SBS 뉴스

작성 2022.11.25 08:54 수정 2022.11.25 14: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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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가 있어서 치킨 등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청하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어제 배달 전쟁이 벌어졌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어제 오후 10시 경기를 앞두고 주문량이 폭증하면서 오후 8시 40분부터 30분 동안 앱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고객의 경우 결제가 느려졌고, 주문이 실패하는 사례도 발생했는데요.

짧은 시간에 갑자기 주문량이 몰리며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쿠팡이츠는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 응원이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오후 6시부터 해당 지역에 대해 배달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일부 배달 앱에서는 치킨 배달이 2시간 이상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는가 하면 배달비가 한때 8천 원 넘게 치솟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배달비 7천 원, 8천 원이 말이 되나', '비싼 배달비를 지불한다고 해도, 축구 끝나기 전에 오기나 하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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