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찔했던 골대 2번 그래도 대등하게 싸웠다…손흥민·이강인·황의조 경기 직후 인터뷰

이 기사 어때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마스크 투혼을 펼치며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우루과이가 우리의 골대를 두 번 강타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습니다. 두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기 직후 손흥민 선수와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 그리고 황의조 선수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