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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히고 양말 찢겨도…지칠 줄 모르는 태극전사의 투혼 (feat. 이승우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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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맞서 대등한 경기력으로 승점 1점을 획득했습니다. 우루과이의 슈팅이 두 차례 골대를 맞추는 가슴 철렁한 순간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강한 압박과 탄탄한 조직력으로 90분 내내 위협적으로 맞섰습니다. '마스크 투혼'을 펼친 손흥민 선수는 축구화가 벗겨지고 양말도 찢길 만큼 빛나는 투지를 보여줬습니다. 자랑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하성원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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