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카타르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마친 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SNS에 일본 대표팀이 쓰던 라커룸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보면 바닥은 물론이고 테이블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인데요. 테이블 위에 곱게 접은 종이학과 일본어와 아랍어로 '감사합니다'가 적힌 종이도 놓여 있었습니다.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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