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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추가 공모에 59명 지원…총 303명 심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추가 공모에 59명 지원…총 303명 심사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7~18일 실시한 당협 조직위원장 추가 공모에 5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인경 조강특위 대변인은 오늘(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특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기 접수인원을 포함하면 (심사 대상자는) 총 303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강특위는 이준석 전 대표 체제였던 지난 5~6월에 진행된 공모에서 이미 접수한 인원이 221명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당시 당협위원장이 내정됐던 14개 지역구 지원자들을 제외한 숫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지원했던 7명은 이번 추가 공모에서 지역을 바꿔 다시 신청했다고 함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다만 이들은 추가 접수자로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또 조강특위는 '미입당자들에 대한 피심사 자격 부여' 시한을 오는 30일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적이 없는 지원자들은 해당 날짜까지 입당 절차를 끝내지 않으면 당협위원장 지원에 따른 자격 심사를 받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조강특위는 향후 시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각 지역별 현황을 청취하며 지역분석을 할 계획입니다.

이후 접수자들에 대한 서류심사에 돌입합니다.

한편 함 대변인은 비례의원을 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배제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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