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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리자원전에 또 포격…"상대국 소행" 러-우크라 공방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원전에 어제(20일) 10여 발의 포탄이 떨어졌습니다.

유럽 최대 원전인 자포리자원전은 잇따른 포격으로 방사능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곳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상대국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배후가 누구든 즉시 포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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