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도 월드컵 참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카타르 입국 후 첫 훈련에서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손흥민은 초반에 공개된 훈련의 모든 과정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화했는데요. 손흥민의 훈련 장면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형열·배정훈 / 구성·편집: 김석연 / 영상취재: 유동혁·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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