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하나로 7년간 성수동을 접수한 궁극의 빵집이 있습니다.
바로 밀도입니다.
작은 빵집이었던 밀도는 어느새 지점 8개를 운영하고 택배로까지 빵을 받아볼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가 되었는데요.
7년간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밀도 식빵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늘 먹어볼 '갓 나온 맛도리'는 밀도 식빵입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박상현/ 편집 조혜선/ 디자인 김한솔/ 조연출 송채원, 이혜정/ 연출 구민경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