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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검찰 차량도 부수는 조폭…최연소 조직원은 중2

올해 초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배들의 집단 난투극이 여러 차례 벌어졌습니다. 검찰이 조폭들 집중 검거에 나섰더니 검찰 차량을 부술 정도로 저항이 거셌고 가장 어린 조직원은 중학교 2학년생 나이인 15살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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