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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 인제 · 고성 ASF 긴급검사 모두 '음성'

강원도는 철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해, 지역 내 전체 63농가에 대한 긴급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접한 인제와 고성 지역 5개 농가에 대한 검사에서도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지난 10일 철원 ASF 확진 양돈농가의 돼지 5천4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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