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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미국 팝 밴드 레이니 멤버와 유쾌한 만남…협업 기대

[(화면출처-크러쉬 공식 유튜브) : (나랑 협업하는 건 어때요? )- 완전 좋죠. 크러쉬와 함께하면 뭐든지 좋아요.]

가수 크러쉬와 미국의 팝 밴드 레이니의 멤버 폴이 유쾌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크러쉬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크러쉬는 폴에게 서울의 가로수길을 소개하는가 하면, 공연과 음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크러쉬가 협업을 제안하기도 했는데, 폴은 '크러쉬와 함께하면 뭐든지 좋다'고 답해서 이들의 협업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2014년 데뷔한 레이니는 벌써 다섯 번이나 내한 공연을 펼쳐 '프로 내한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날 폴은 한국 팬들은 손꼽힐 만큼 친절하다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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