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 원

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 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2시즌 팀을 KBO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홍원기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다음 날인 오늘(9일) "홍 감독과 계약금 2억 원, 연봉 4억 원의 조건으로 3년 총액 14억 원에 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시즌을 앞두고 키움 사령탑에 취임한 홍 감독은 2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력 열세라는 평가를 뒤집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서 SSG 랜더스와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홍 감독은 재계약 직후 "구단에 감사하다. 항상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하다. 멋진 선수들과 내년에 더 높은 곳을 향해 다시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형욱 단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통솔력을 바탕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단을 하나로 뭉쳐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끈 점을 인정했다. 홍 감독과 재계약하는 데 구단 내 이견은 없었다"고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번 재계약으로 홍 감독은 2025시즌까지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