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캡틴' 손흥민의 안와 골절과 수술이라는 '청천벽력'이 한국 축구에 떨어졌습니다. 소속팀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안와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외신에서도 앞다퉈 비보를 전했습니다. 손흥민의 부상 복귀시기를 두고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수술 결정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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