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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 · 기권 · 부상…중국 귀화 후 '린샤오쥔' 임효준의 첫 국제대회 노메달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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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 임효준이 중국 국가대표로서 처음 국제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 것인데요. 성적표는 초라했습니다. 반칙, 기귄, 부상으로 결승 무대를 밟지도 못해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오성홍기를 단 린샤오쥔의 레이스,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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