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발 채권 시장에 불어닥친 악재에 대한 불안감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 불안감은 최근 크게 돈이 몰리는 예금, 그것도 저축은행의 고금리를 노린 금융소비자들에게 번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과거 '저축은행 사태'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어차피 예금자 보호 한도 5천만 원 이하인데 어때'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게 또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왜 그런지, 무엇을 살펴보면 좋을지 SBS 경제정책팀 김정우 기자가 비디오머그 Q&A에서 설명해드립니다.
( 기획 : 김도균 / 영상취재 : 이재영 / 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채지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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