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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하루 최다 스트리밍 앨범' 신기록

최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은 세계 최대의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앨범'에 올랐습니다.

스포티파이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규 10집 '미드나잇츠'로 '하루 최다 스트리밍 앨범'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동시에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습니다.

다만 스트리밍 횟수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바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스위프트는 신기록 달성 이후 SNS에 '여러분들이 너무 감동적인 일을 해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새 앨범은 스위프트가 심적인 아픔과 고뇌로 잠 못 이룬 순간들을 기억하며 만든 자전적인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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