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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소란스러운 새벽 죄송" 이웃에 자필 사과문 쓴 오세훈

마포구에 새 소각장을 짓겠다는 서울시 계획에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청장은 새 소각장이 필요 없다며 쓰레기 봉투까지 파헤쳤는데, 오세훈 시장은 이웃들에 직접 사과문을 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막뉴스와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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