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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정인이 사건' 2주기 하루 앞두고 묘소 참배

김건희 여사, '정인이 사건' 2주기 하루 앞두고 묘소 참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아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2주기를 하루 앞둔 어제(12일), 경기 양평의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묘소 주변을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주기 때 묘역 방문 제안을 받고, 자신이 주목을 받는 건 정인이와 입양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거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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