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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보복' 나선 푸틴…"히틀러 말기 상황과 유사"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벨라코프 일리야 수원대학교 외국어학부 교수, 김수형 SBS 국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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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보복' 나선 푸틴 "히틀러 말기 상황과 유사"

김수형/SBS 국제팀 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민간인 학살 등 잔혹한 만행 저질러"
"벤 호지스 전 유럽주둔 미사령관, '푸틴 동원령, 히틀러 말기 상황과 유사'"
"충격과 공포로 억압하려는 러시아…우크라는 반대 방향으로"
"러시아의 핵 카드, 자멸적 행위…식량·경제 등 중대한 차질 생겨"

일리야 벨랴코프/수원대 외국어학부 교수
"푸틴, 우크라이나를 독립된 주권 국가로 보지 않아"
"푸틴, 민주주의국 우크라이나를 정권에 위협되는 국가로 생각"
"푸틴, 명확한 전쟁 목표 없이 서방국가와 싸운다고만 반복"
"강국이 약소국 침략…대한민국에 있던 역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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