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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호출료 인상…"비싸서 못 타" vs "잡히게만 해달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조윤하 SBS 경제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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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 택시난에 "호출료 인상"

"코로나19로 택시업계 떠난 기사들 불러온다는 게 이번 대책 핵심" 
"택시 3부제 해제해 공급량 늘려 택시 운행 늘리겠다는 취지"
"심야 호출료 최대 5,000원으로…승객 부담 가중되는 상황"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 4,800원으로 인상...심야 택시 1만 원대 요금"
"택시 승객에 모든 부담 주는 정책…최선이었을까 하는 의문 들어"
"타다 무죄…다른 차원의 모빌리티 대책 고민하는 계기 되었다 생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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