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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미국 본토 직격탄…플로리다 집어삼킨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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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이 250km에 달하는 초대형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했습니다. 100년 만에 미국 본토에 상륙한 4등급 허리케인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인턴 윤규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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