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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너 걔지? 언니 잘 지내?" 가해자가 건넨 뻔뻔한 안부

촉법소년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분명한데 이들에 대한 처분은 어땠을까요? 가해자는 처벌 받고 피해자는 제대로 피해를 회복하고 있을까요? SBS 사회팀 기자들이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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