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인정…죗값 달게 받겠다"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인정…죗값 달게 받겠다"

SBS 뉴스

작성 2022.09.28 17: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 씨가 오늘(28일) 오후 1시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오늘 오후 1시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모두 자신의 잘못이고 조사에 성실히 임해서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필로폰 구매 경로에 대해서는 조사 과정에서 상세히 밝히겠다면서 마약은 최근에 시작했다고 답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과 호텔을 빌려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바이든 미 행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포함된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과 관련한 지침을 연말까지 작성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전기차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와 관련해 우리 입장이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내년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시행되면 전기차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현대차 등 한국 업체들은 수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미 행정부에 우려를 전달하는 등 총력 대응해 왔습니다.

---

서울고등법원은 아시아나 항공 하청업체인 아시아나 케이오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들을 해고한 것은 부당 해고가 맞다고 판결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수하물 처리와 기내 청소를 맡는 아시아나 케이오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5월,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들에게 무기한 무급휴직을 요구했고, 거부한 노동자 8명을 해고했습니다.

해고 노동자들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노위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고, 1심 재판부도 사측이 해고 회피 노력을 다하지 않았다며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