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나오고 있다.
선제골 넣고 있는 황희찬
득점 후 환호하는 황희찬
황희찬이 득점 후 어시스트를 한 윤종규에게 손짓하고 있다.
코스타리카 선수를 협력수비하는 권경원(왼쪽부터), 윤종규, 손준호
코스타리카 주이슨 베넷에게 실점하고 있는 한국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는 코스타리카 주이슨 베넷(9)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코스타리카 주이슨 베넷에게 두 번째 골을 실점하고 있는 한국
문전에서 수비하는 김영권
선수들을 지켜보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득점해 동점을 만들고 있다.
한국과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 김민재가 수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