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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함께 뛴다…'폴란드 캡틴' 레반도프스키에게 더해진 주장 완장의 무게(ft.셰우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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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축구대표팀 주장인 레반도프스키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주장 완장을 차고 뛰기로 했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연대한다는 의미인데요. '우크라이나 축구 영웅' 셰우첸코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레반도프스키에게 주장 완장을 직접 선물했습니다. 시대를 풍미한 두 스트라이커의 특별한 만남,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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