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미국 '지미 키멜 라이브'서 '셧다운' 첫 무대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셧다운'의 무대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현지 라디오에도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랙핑크의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터졌습니다.

곳곳에 재치 있는 포즈가 담긴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셧다운'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멤버들은 현지 라디오 프로그램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빌보드 핫100 집계에는 라디오 방송 횟수가 포함되기 때문에 멤버들에게 라디오 출연은 중요한 일정 중 하나입니다.

'셧다운'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변함없이 정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