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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마지막 길…'70년 재위' 여왕이 남긴 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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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여왕이 남긴 것은

콜린 크룩스 / 주한 영국대사

"안동, 한국 전통 깊어…외교관으로서 엘리자베스 2세의 안동 방문 기획해"
"언젠가 서거 순간 올지 알았지만 충격 커"
"엘리자베스 2세, 직접 만나보니 친절하고 겸손해"
"윤 대통령이 장례식 참석하는 게 조문이라고 생각"
"찰스 3세, 훌륭한 군주 될 것이라 생각해"
"영연방 국가 공유하는 가치와 관계가 중요"
"영국 국민들 24시간 줄 서…여왕에 대한 존중 표현한 것"

문희정 / 국제정치평론가
"영국서 국장 57년 만에 치러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그 자체로 존재했던 사람"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최고의 시청률 기록했을 것"
"영국 해가 지지 않는 나라, 고통받은 나라 많단 의미"
"식민 지배 단죄-배상 종지부 찍지 않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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